12일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한국기자협회가 창립 62주년을 맞아 7월 21∼29일 현직 기자 1천625명을 대상으로 '본인 소속사를 제외하고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물은 결과 연합뉴스가 16.3%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17.7%)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오차 범위 밖 단독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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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7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로 꼽힌 조선일보는 '가장 불신하는 매체' 순위에서도 가장 많은 선택(27.8%)을 받으며 2021년 이후 줄곧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