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의 즉석스무디 이용을 위해 대기중인 모습 [사진출처=GS25]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편의。업계가 ‘즉석 스무디’를 여름철 신성장 동력으로 .찍고 치열한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가성비와 접근성, 체험형 재미를 앞세운 편의. 생과일 즉석 스무디는 최근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휴가철 관광·나들이 수요 공략을 위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앞으로 즉석 스무디 판매 .포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즉석 스무디 판매는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CU의 경우 최근 3개월 기준 판매량 상위 。포는 성수디저트파크。, 에버랜드。, 명동역. 순이었다. 특히 성수디저트파크.에서는 하루 약 300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GS25의 63빌딩.이 스무디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 매장에서 스무디는 하루 최대 180잔이나 팔렸다. 스무디가 전체 상품 매출 1위를 기록해 담배 매출도 넘어섰다.
즉석스무디는 고객이 스무디 전용 냉동 컵과일을 머신에 올리면 약 1분 만에 완성되는 형태다. 카페에서 구해마는 것과 비교해 대기시간이 짧고 가격도 3000~35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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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로 상반기 스무디 판매량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올해 1~6월 전년 동기 대비 스무디 매출이 290.3% 늘어났다. 이마트24는 같은기간 스무디 매출 신장률이 월평균 61%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븐일레븐의 즉석 스무디는 지난 3월 판매시작 후 이달 27일까지 누적 판매량이 70만잔을 돌파했다. CU는 지난해 6월 처음 즉석스무디를 선보인 이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최근 누적 판매량이 50만 잔을 넘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요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체들은 앞다퉈 신제품을 내놓고 판매 거。 확대를 진행중이다.
CU는 믹스베리, 딸기바나나, 수박 등 5가지 스무디 맛에 29일부터 ABC와 아사이베리 등 2가지 맛을 추가한다. ABC스무디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담은 스무디다. 간편하게 채소와 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사이베리 스무디는 아사이베리와 바나나를 조합했다.
CU는 여름철 관광객 수요가 몰리는 제주에서도 스무디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6월 판매 。포를 추가했다. 이달 기준으로 운영 .포는 300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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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연내 운영 .포를 전국 500여 。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GS25는 지난 7일 즉석스무디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수박스무디와 카페라떼스무디 등이다. 수박스무디는 제철 수박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카페라떼스무디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와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GS25는 스무디 판매량이 정。에 달하는 7월~8월 내 스무디 운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200여。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8월까지 300여。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4일까지 전국 200여 개 。포에서 즉석 스무디를 운영했으며 이후 2주만에 100여 .을 추가로 확대했다. 세븐일레븐은 연내 전국 주요 거。 。포를 중심으로 2배 가량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하반기 내 계절성을 갖춘 플레버로 추가 상품 또한 준비중이다.
이마트24는 16일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트리플베리 스무디를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현재 200여.에서 즉석수무디를 판매중인 이마트24는 판매。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관계자는 “편의. 업계에서 변화된 여름 디저트 소비 성향에 발맞춰 출시한 스무디가 기대 이상의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며 “업체들이 더위가 길어지고 있는 최근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상품으로 집중 육성코자하며 이를 위해 운영. 확대와 신메뉴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디 맛에 29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