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로 나선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하락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핵심 지지층이 등을 돌린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1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되는 즉시 대통령 지지율이 10% 이상 올라갈 것이라면서 "정청래 법사위원장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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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대통령이 정 후보를 싫어한다"는 송영길 후보의 인터뷰에 대해선 "송 후보가 친한 것보단 더 친할 것"이라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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